레드 코더가 되었습니다

PS와 그렇게 큰 관련은 없는 곳으로 진로를 정해서 1년 전부터도 접으려면 얼마든지 접었는데 이왕 시작한거 레드는 찍고 접자는 생각에 꾸준하게 코드포스를 했습니다.

 

작년 icpc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PS 공부를 치열하게 하지 않아서 앞으로의 실력은 쭉 내리막길을 걸을거라 가능하면 빨리 레드를 찍고 탈알고를 하고 싶었습니다.

 

2018년, 2019년에 죽어라 할 땐 정말 안가지더니 정작 접고나서 1년만에 오늘 라운드에서 뽀록이 터져 거의 1년만에 레드 달성했네여.. 정말 긴 시간동안 원했던건데 1:55쯤에 E 풀고난 후 예상 레이팅 변화 보고 ㄹㅇ 행복했습니다,,, 이제 PS에서 하고싶은건 다 했기 때문에(그리고 여기서 다음 목표라고 해봐야 International Grandmaster 가기 or 해커컵/코드잼 온사이트 가기 정도인데 둘 다 가능성이 너무 낮으니) 이 정도에서 익절하고 탈알고합니다!!

 

다들 제 기운 받아가십셔!!

  Comment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