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1. CTF를 안한지 좀 오래됐는데 rkm0959님의 연락을 받고 Super guessor 팀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빈말을 잘 안하는 성격인데, ㄹㅇ루 제가 풀 수 있는 문제는 rkm0959님이랑 rbtree님이 다 풀 수 있을 것 같아서 뭔가 의미 있는 기여를 할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2. 반년만에 서울에 올라가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잠이 들면서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피곤해서 오후 1시까지 뻗어잤습니다. 역시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3. 할게 계속 쏟아집니다. 열심히 해치우고 있습니다. 연구도 해야하는데 아직도 주제를 못잡고 있네요.

 

4. 강의도 빨리 해치우고 싶은데 우선순위가 계속 밀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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