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3/23 로마

FSE 2025 학회에 참석해서 로마에 갔다. 겸사겸사 관광도 했다. 좋았지만 돌아오기 하루 이틀전에는 슬슬 한국에 가고싶었어서 아쉬움 안남기고 딱 적당한 일정으로 잘 갔다온 기분이다. 음식은 거의 다 이탈리안으로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계속 먹다보니 질렸다. 한식도 일주일 내내 먹으면 질릴듯.. 마지막날 빼고 날씨는 계속 좋았다. 아무튼 재밌었다 bb

 

관공서인듯?

 

살아있는 갈매기입니다,,
싸고 맛있었음
학회에서 준 노트인데 그냥 호텔에 버리고 귀국ㅠㅠ
나폴리. 3대 미항이라고 하는데, 예쁘긴한데 그정돈가...?

'일상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전고인의개쩌는위도우  (0) 2024.11.10
개취 띵곡  (16) 2024.01.31
최근에 삼성전자 B형 / PRO 치신분께 질문  (7) 2024.01.26
숙원 사업 해결  (0) 2023.10.30
주작 아닙니다  (8) 2023.02.15
질문받아요!!!!!!  (6) 2022.11.08
  Comments